난민 선교
난민 선교팀은,
전쟁을 피해 새로운 사회로 흩어진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,
예수님의 주 되심을 고백하는 자리에 서기를 기도합니다.
프랑크푸르트 외각의 큰 난민 수용소에서 매년 2번의 작은 축제를, 9월에는 Miteinander in Frieden이라는 제목으로 지역 난민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.
매달 정기적으로 난민 수용소를 찾아가 에르트리아, 우크라이나, 아프가니스탄, 시리아, 이라크, 소말리아 등 여러 국가에서 독일로 온 난민들에게
성경 말씀과 복음을 전하고, 이와 연계하여 만들기, 놀이 등도 함께 합니다.
선교영역
2015년 시리아 난민들에게 미용 사역을 시작으로 각 세대별로 만나고 있습니다.
Kindertreffen : KT
어린이 사역 3팀
Mädchentreffen : MT / Jungentreffen : JT
여자 청소년 모임 / 남자 청소년 모임 각 1팀
Frauentreffen : FT
난민 여성 모임 2팀
선교일정
난민 축제 [Miteinander in Frieden]
연 1회 : 9월 중 토요일 / Niederhöchstadt Heim in Eschborn
난민 여성 모임
매월 둘째 주일 15시
- Erlenborn Heim in Schwalbach
매월 둘째 주일 16시
- Westring Heim in Schwalbach
난민 여성 모임
매월 셋째 주일 14시 45분
- 교회 본당
여자 청소년 모임
매월 셋째 주일 16시 45분
- 교회 본당
어린이 사역
매월 넷째 주일 16시
- Erlenborn Heim in Schwalbach
- Niederhöchstadt Heim in Eschborn
- Westring Heim in Schwalbach